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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 '어이 없는 심판 판정' 지지한다

2022.02.08. 오후 06:05
 7일 남자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 심판을 맡았던 ISU 주심 피터 워터(66)의 알수없는 판정을 내려 논란을 일으켰다.

 

국제빙상경기연맹은 전날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서 내린 어처구니없는 결정에 대해 "연맹 규정에 따라 경기 규칙 위반에 따른 실격 여부에 대한 심판의 판정에는 항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주심은 비디오 심판과 함께 사건을 다시 검토하며 최종 결정을 지지했다"고 다시 한번 심판의 손을 들었다.

 

이에 한국대표팀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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