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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직원 '빰 때린'손님, 기분 나쁘면 "너도 때러봐"

2022.03.11. 오후 02:45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개념'손님에 대해 네티즌들의 논란이 일렁였다.

 

A씨에 따르면 오전 0시 21분쯤 편의점에 들어온 여성 고객. 

 

그날 그는 계산원을 찾아가 휴대폰 충전기를 빌려달라고 했다. 이에 A씨는 충전기를 빌렸고, 여성은 계산대에서 휴대폰을 10분 이상 만졌다고 말했다.

 

이에 A씨는 "조금만 더 빨리 해주세요"라고 물었고 고객은 "고객이 충전기를 빌려달라는 게 무슨 잘못이냐"고 답했다.

 

여성의 대답을 들은 A씨는 "네, 아무리 그래도 정도가 있지 않느냐"라고 답하자 여성은 벤치 위 물건을 넘기고 A씨의 어깨를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씨가 욕설하자 이번에는 여성이 A씨를 손으로 뺨을 때리며 물건을 던지고 "너도 때러봐"라고 했다.

 

결국 A씨가 신고를 하려고하자 여성은 "신고 하고 싶으면 해라 변호사를 선임하면 된다"고 말한 뒤 도망갔다.

 

A씨는 이에 폭행 신고 접수했다고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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