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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남은 4인 입대, 정국 "성장해 돌아오겠다"

2023.11.23. 오전 12:27
22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준비 중이라며 방탄소년단 멤버 4인의 입대 계획을 밝혔다.

 

이날 정국은 위버스를 통해 팬들에게 군 복무를 위해 잠시 떠나게 됐다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마음 한편이 무겁기도 하고 아미들과의 소중한 추억들이 떠올라 가슴이 따뜻해진다며, 자신의 꿈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긴 시간이지만 더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설 것을 약속하며 아프지 말고 건강히 있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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