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토니상 수상작' 뮤지컬 물랑루즈, 12월 국내팬들과 만난다.

2022.06.22. 오후 01:53
 제74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10개 부문의 작품상을 휩쓴 브로드웨이 뮤지컬 '물랑루즈'가 오는 12월 국내팬들과 만난다.

 

22일 '물랑루즈!'의 공연 제작사 CJ ENM은 미국, 호주, 독일에 이어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아시아 최초로 라이선스 공연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물랑 루즈! Baz Luhrmann 감독의 동명 영화를 뮤지컬로 각색한 것이다.

 

1890년대 프랑스 파리 물랑루즈 클럽의 톱스타 사티나와 젊은 작곡가 크리스찬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뮤지컬이다.

 

CJ ENM은 브로드웨이 쇼에 글로벌 공동제작자로 참여했다.

 

뮤지컬 역시 원작과 마찬가지로 잘 알려진 팝송을 색다른 트위스트 방식으로 리믹스했다. 

 

물랑 루즈! 한국 공연은 2019년 7월 뉴욕 브로드웨이, 2021년 11월 호주 웨스트 엔드와 멜버른에서 개최되며, 2022년 3월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2022년 11월 정식 개장한다.

 

독일에 이은 세계 6번째 작품이자 아시아 최초의 라이선스 공연이다.

 

제작을 맡은 제작사 글로벌 크리처스의 카르멘 파블로비치 대표는 “뮤지컬 물랑루즈의 아시아 초연을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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