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치

오랜만에 여·야당의 '원구성협상' 한다 했더니.. "중단"

2022.07.15. 오전 10:35
여당과 야당의 '원구성협상'이 원점으로 돌아왔다.

 

21대 국회 하반기 국회 구성의 최대 쟁점인 사법개혁특별위원회(민간특별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의 구성·운영에 배분과 관련해 정부와 야당 간 격차가 확연해지면서 또다시 협상의 균열이 일고 있다.

 

앞서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을 여당와 야당 각 6명씩 대신 위원장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맡기로 했다.

 

그러나 권성동 국민의 힘 대표가 언론에서 "모든 일을 일괄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기에 이번 민간특별위원회의 잠정합의도 상대방이 합의하지 않으면 무효"라고 발언했다.

 

이에 민주당 원내대변인 이수진은 "권성동 대표는 언론을 통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협상 내용만 공개해 협상의 신뢰를 깨뜨렸다"며 "원 구성 협상을 중단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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