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예비군 동원령 발령에.. '조지아'로 향하는 러시아 국민

2022.09.27. 오후 02:59
지난 주말 3,000대 이상의 차량이 러시아->조지아로 탈출하기 위해 48시간이상이 걸린 것이 위성사진에 담겼다.

 

현지시간 25일 미국 민간위성영상업체인 Barracks Technologies의 위성사진은 러시아를 떠나 16㎞거리의 조지아 북부 국경 검문소를 진입하려는 차량들의 사진을 소개했다.

 

이는 푸틴이 예비군 동원령이후 항공길을 끊자, 러시아국민들이 국경을 맞닿은 조지아, 핀란드, 카자흐스탄, 몽골로 이동하고 있다.

 

조지아 정부는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약 4만 명의 러시아인이 조지아로 이주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비군 동원령에 반대하는 러시아국민이 전국 17개 군 사무소에 불을 질러 약 2,400명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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