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U, '가스 공동구매' 결정.. 가격 상한제 논의 중

2022.10.13. 오후 04:26
유럽연합(EU)이 에너지 공급위기에 2023년도 여름부터 천연가스를 공동 구매하기로 하고 가스가격 상한제 도입도 논의 중이다.

 

현지시각 12일 영국현지언론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 에너지 장관은 같은 날 프라하에서 비공식 회의를 열고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체코(EU 의장국) 산업장관 요제프 시켈라는 "EU는 내년 여름 이전에 공동 천연 가스 시장을 시작하기로 광범위하게 동의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 EU 전체의 구매력을 활용하여 가스 공동구매를 서두를 것"이라며 "내년 겨울에는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다음 주에 제안될 '전력생산을 위한' 가스 가격상한제 도입에 대해서는 의견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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