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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거부권' 의료연대 2차 파업 단행

2023.05.11. 오후 03:20
13개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한 의료연대가 11일 1차에 이어 2차 연가투쟁을 나선다.

 

수도권 집회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11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며 간호법 국회 처리를 주도한 야당을 심판하기 위한 총선 기획본부도 출범한다.

 

2차 연가투쟁으로 의료 현장에 큰 혼란을 발생하진 않았지만 휴원·휴진이나 단축 진료로 일부 환자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연대는 부분파업을 통해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총파업을 벌이겠다는 입장이다.

 

대한간호협회 회장 등 대표단은 9일부터 간호법의 조속한 공포와 시행을 바라며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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