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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조직위, 입국도 안 한 예멘 대원 숙소 배정 '출장뷔페 음식 다 버려'

2023.08.09. 오후 03:32
9일 충남도와 홍성군은 잼버리 조직위가 홍성군 혜전대 기숙사에 예멘 대원 175명을 배정했고 긴급하게 대원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지만 끝내 예멘 대원은 도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대원 맞이를 끝낸 도 관계자는 대원들이 언제 도착하는지 알 수 없어 조직위 측에 여러 차례 문의했지만 ‘인솔자 연락처를 확인해 줄 수 없다’라는 답변만 받았다.

 

오후 9시가 넘어서야 예멘 대원들이 한국에 입국조차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대원 175명의 식사를 위한 출장뷔페 음식은 전량 폐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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