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치

한동훈 "세금으로 갑질말라"..검찰 특활비 두고 날 선 공방

2023.11.09. 오후 03:34
9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한 한동훈 장관이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의 발언에 마약 막는 세금으로 갑질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 장관은 마약 수사비는 국민의 수사비지 홍 원내대표 개인 돈은 아니라며 마약 관련 세금으로 갑질한다면 주권자인 국민이 정말 같잖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홍 원내대표는 2억 7,000만 원의 마약 수사비를 없애면 10억 원쯤이면 마약을 근절시킬 수 있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은 검찰, 경찰, 국정원 등 권력기관이 특활비를 자기 맘대로 쓰는 행태를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불필요한 건 대폭 삭감하고, 투명성을 전제로 특활비를 주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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