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치

이준석 "경제위기 상황인데, 경제 안잡고 '이준석 잡기'만 한다"

2022.09.28. 오후 01:38
오늘(28일) 국민의힘 전대표 이준석은 '비대위원 직무 정지', '전국위원회 개최 금지' 내용의 3·4·5차 가처분 심리를 위해 남부지법에 출석했다. 

 

이날 이 전 대표는 "최근 경제 상황이 많이 어려운데 '이준석 잡기'가 아니라 모두들 정신 차리고 물가·환율 따라잡기 시작했으면 좋겠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라면 가격은 거의 15% 가까이 올랐고,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높으며, 경제 위기에 환율이 1,430원이 넘은 경제위기 상황인데 정치적 파동에 선동만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가처분 결정으로 모든 것을 끝내고 싶다"며 "이미 마지막 결정이 내려졌을 때 끝이 났어야 했는데, 왜 이렇게 정치적 격변이 계속되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의 힘 비대위원으로 가처분 대상자 전주혜 의원은 "이준석 전 대표는 현재 당원권 정지상태인데, 효력 정지를 구할 당사자적격이 있는지 의문을 갖는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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