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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연애 오랫동안 한 톱스타.. 신인 여배우에게 '접근하다 까였다'

2022.11.03. 오전 07:35
한 여성매체가 “톱스타 A가 젊은 여배우 B에게 전화번호를 수소문해 연락을 했지만, 차였다”고 보도했다.

 

톱스타 A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번 만나고 싶다. 연락 기다리겠다"며 신인 여배우 B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냈다.

 

그러나 B씨는 A씨가 DM을 많이 보낸 후에 “누구세요?”라고 답했다. 

 

이어 A씨는 B씨의 전화번호를 찾아 "남자친구가 있냐? 나랑 한번 만날래?"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B씨는 "싫다. 나이 많은 아저씨는 싫다"라고 답했다.

 

한편, A씨는 오랫동안 공개연애를 이어온 톱스타이며, B씨는 청초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겸비한 젊은 여배우라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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