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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성남코치직에 면접 보러 왔다!

2023.01.12. 오후 10:07
한국 쇼트트랙 대표선수였던 빅토르 안(안현수)가 성남시청 코치직에 면접을 보러와 화제이다.

 

12일 오후 2시 성남시청 3층에서 빅토르 안이 면접을 보기 위해 모습을 보였다.

 

지난 성남시청 쇼트트랙 코치 공개모집에 총 7명이 지원했으며, 7명 전원에게 서류접수 사실을 알렸다.

 

이날 빅토르 안의 면접 순서는 3번째였으며, 20분 정도의 비공개 면접을 봤다.

 

이후 취재진의 질문에 빅토르 안은"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말씀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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