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바르샤바 필하모닉X선우예권 협연..14일 내한공연

2024.01.15. 오전 12:28
120여 년 역사의 폴란드 대표 악단인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내한한다.

 

이번 공연은 2019년부터 바르샤바 필하모닉의 음악·예술감독을 맡은 지휘자 안제이 보레이코가 지휘하며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한다.

 

공연은 1부, 2부로 나눠 폴란드 전통 민요와 춤을 기반으로 작곡한 작은 모음곡,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베토벤 교향곡 7번을 들려준다.

 

공연은 2월 1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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