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헨리 8세의 왕비들, 현대적 감각으로 재 탄생

2023.02.21. 오전 09:20
헨리 8세는 여러 여성과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역사적 인물로, 헨리 8세 아내들의 삶을 재해석한 '식스 더 뮤지컬'이 관객을 만난다.

 

식스 더 뮤지컬은 브로드웨이를 거쳐 아시아 최초의 공연국으로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한국에 공연한다.

 

공연은 출연자들이 80분간 10번 노래와 함께 돌아가며 다채로운 가창력으로 자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제시하는 형식이다.

 

오리지널 팀의 내한공연이 끝난 후에는 세계 최초로 라이선스가 부여된 한국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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