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

정경미의 노안이 부른 귀여운 실수! 딸 미안..

2023.03.06. 오전 12:49
새 학기 준비물을 준비하던 정경미는 자시의 딸이 라임반이 아닌 리안반임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심지어 앞치마에 지워지지 않는 네임펜으로 이름을 적어 당황해했다며 늙은 엄마임을 자책했다.

 

어린이집 준비물에 '라임반 윤진'이라는 네임 스티커를 붙여둔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동료들은 '리안반을 라임반으로 바꾸도록 전화를 넣겠다'라는 댓글이 달려 웃음을 안겼다. 또한 팬들도 그럴 수 있다, 대충 보면 모른다며 위로의 댓글을 남겼다.

 

정경미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갱미야 라임반인 줄 알았는데 리안반이라니..어쩌냐'라는 걱정과 함께 귀여운 실수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HOT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