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

'지친 청춘을 위로한다' 다듀 최자 X 이적 'Do what I do'

2022.02.24. 오후 04:25
최자표의 가사와 메시지는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

 

2030세대들에게 사랑을 받는 최자와 이적이 든든한 어른이자 절친한 친구로 'Do what I do'의 이야기를 더 깊이 노래했다.

 

직역하면 '내가 하는 대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젊은이들을 위한 노래다.

 

HOT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