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유튜브 채널 개설 '세상과 소통하겠다'
2024.08.06. 오후 01:47
5일 고영욱은 'Go! 영욱'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첫 영상인 'Fresh'에서는 자신의 반려견만을 담았으며, 고영욱은 영상에 등장하지 않는다.
그는 4일 SNS를 통해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부끄러운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받았다. 2015년 출소 이후 방송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BEST 머니이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