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저출산 여파로 국내 고용 인력부족 위기..경단女 취업 늘려야

2023.05.09. 오후 01:20
한국은행은 ‘BOK경제연구’(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산업별 고용인력 변화와 정책대안별 효과 추정) 보고서를 통해 극심한 저출산 현상의 여파가 2020년대 이후 노동시장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의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으로 작년 0.78명을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저출산 현상으로 노동시장 진입 인구가 감소해 장기적으로 심각한 수준의 생산 가능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고령화까지 더해져 2030년 전후로 국내 노동인구가 심각하게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경력단절이 된 30~44세 여성 고용률이 높아지면 고용인력 부족을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

 

또 보고서는 고령자, 고숙련 외국인 인력 도입이 되면 향후 고용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HOT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