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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 휴진 가세..중증환자 절규 "죽음 내몰려"

2024.06.13. 오전 12:40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의 집단 휴진 결정에 환자들의 고통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중증 환자들은 무기한 휴진으로 죽음의 공포까지 느끼고 있다.

 

환자단체는 휴진 철회를 촉구하고 의사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에 김성주 회장과 김태현 회장은 강력한 비판을 퍼붓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진료 일정을 변경하는 등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정부와 의사들의 입장 차이가 뚜렷하다.

 

보건의료노조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조속한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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