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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에 이어 정국까지 '코로나19 확진'

2022.03.30. 오전 09:03
지난 24일 제이홉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국내에서 자가 격리 중이며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제이홉을 제외한 방탄소년단(BTS)이 28일 미국으로 출국했고, 치료가 끝나면 제이홉이 미국 스케줄에 들어간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현지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다.

 

소속사는 "정국은 PCR 음성 판정을 받고 그래미 시상식을 준비하기 위해 출국했다. 라스베가스 도착 후 목이 좀 불편해서 급히 신속PCR과 일반 PCR 검사를 받았고 그결과 현지시간 28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어 "정국은 미국 현지 격리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정국은 경미한 인후통 외에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격리 기간 동안 건강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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