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결국 왕좌 내준 삼성전자.."반도체 불황에 2위로 하락"

2024.01.17. 오후 04:42
메모리 반도체 불황이 지속되자 반도체 매출 1위였던 삼성전자가 2년 만에 1위에서 2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반면 인텔은 작년 486억 6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1위를 탈환했고 3위는 퀄컴, 4위는 브로드컴이 차지했다.

 

엔비디아는 작년 239억 8300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 상위 5위권에 진입했는데 이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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